김승구, 글로비스배 우승…입단 3년 6개월 만에 세계대회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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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구, 글로비스배 우승…입단 3년 6개월 만에 세계대회 정상

한국 바둑의 '미래' 김승구 4단이 생애 처음 세계대회 정상에 올랐다.

김승구는 28일 일본 도쿄 일본기원에서 열린 제11회 글로비스배 세계바둑 U-22 결승에서 권효진 7단에게 198수 만에 백 불계승을 거두고 우승을 차지했다.

2022년 12월 연구생 내신을 통해 프로기사가 된 김승구는 입단 3년 6개월 만에 처음 세계대회 결승에 올라 타이틀까지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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