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솔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맥콜·모나 용평 오픈(총상금 10억원) 최종 라운드에서 연장전 끝에 우승을 따내며 시즌 3승 고지 선착과 함께 개인 통산 5승째를 달성했다.
지난 4월 iM금융오픈에서 시즌 마수걸이 우승을 따낸 김민솔은 지난 14일 끝난 제40회 한국여자오픈골프선수권에서 시즌 2승째를 챙긴 뒤 이날 짜릿한 연장 승부 끝에 이번 시즌 3승 고지에 가장 먼저 올라섰다.
최예림은 17번 홀 버디에 이어 18번 홀(파5)에서 연속 버디를 잡아 12언더파 204타로 먼저 경기를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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