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현은 지난 8일 자신의 SNS에 "나도 그 장면을 보고 많이 놀랐는데, 나중에 내 유니폼을 입고 응원해 주시던 팬분이라는 이야기를 듣게 됐다.다행히 팬분께서 건강을 회복하셨다고 해서 정말 천만다행이라고 생각한다"며 "당시 CPR을 도와주신 분들을 알고 계신 분 또는 주위에 아시는 분이 있으시면 구단 공식 인스타그램 DM으로 제보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앞으로도 건강 잘 챙기시고 계속 랜더스를 응원해 주셨으면 좋겠다.
당시 응급처치에 도움을 준 박주영 씨는 "김광현 선수가 SNS에 올린 글을 보고 놀랐다.사실 내가 한 일이 큰 일이라고 생각을 하지 않았는데, 이렇게 신경을 써줘서 감사하다"며 "훌륭한 커리어 만큼 팬을 사랑하는 마음이 뛰어나다는 생각이 들었다.앞으로도 SSG를 응원하겠다.환자분도 잘 회복하셔서 너무 다행이다"고 소회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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