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SNS 트렌드 장악한 '한국 탈락'…중국 "자업자득이다", "추가 숙박비만 내고 귀국 항공권 예약하네" 조롱 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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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SNS 트렌드 장악한 '한국 탈락'…중국 "자업자득이다", "추가 숙박비만 내고 귀국 항공권 예약하네" 조롱 폭주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이 확정되자 중국 현지에서도 조롱과 안타까움이 엇갈린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한 웨이보 이용자가 "콩고민주공화국이 한 경기로 아시아 두 팀(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을 탈락시켰다"며 이번 결과를 언급한 게시글 답글에는 냉소적인 의견이 적지 않았다.

한 네티즌은 한국이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는 16강에 올랐지만 이번에는 일찍 짐을 싸게 됐다며 "아시아 전통의 축구 강호 가운데 가장 먼저 귀국 항공편을 예약할 수 있게 됐다"고 비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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