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수엘라를 강타한 연쇄 강진으로 인한 사망자가 1430명으로 급증했다.
27일(현지시간) 베네수엘라 수도 카라카스에서 북동쪽으로 약 40㎞ 떨어진 라과이라주 카라발레다에서 주민들이 밤 늦게까지 붕괴된 건물 잔해 속에서 실종자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사진=AFP) AP통신, CNN 등에 따르면 27일(현지시간) 베네수엘라 당국은 이번 강진에 따른 사망자가 1430명으로 늘었으며 3200명이 부상을 당했다고 발표했다.
지난 24일 오후 6시 4분 베네수엘라 수도 카라카스에서 서쪽으로 약 160㎞ 떨어진 야라쿠이주 산펠리페 인근에서 규모 7.2, 7.5의 강진이 잇따라 발생해 카라카스와 북부 해안의 라과이라주를 중심으로 대규모 피해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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