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의 조란 맘다니 시장부터 영국의 잭 폴란스키 녹색당 대표까지, 생활비 인하를 전면에 내건 급진 좌파가 동시다발적으로 약진하면서 ‘젠지(Z세대) 사회주의’라는 말까지 등장했다.
(사진=AFP) ◇뉴욕, 사상 첫 2년 임대료 동결…세계로 번진 ‘생활비 정치’ 28일 USA투데이 등 주요 외신들에 따르면 미국 뉴욕시 임대료조정위원회는 지난 25일(현지시간) 약 100만호에 달하는 임대료 안정화 주택(규제로 인상률이 제한되는 임대주택)의 앞으로 2년 치 임대료를 동결하기로 7대 1로 의결했다.
이코노미스트는 이런 흐름을 ‘젠지 사회주의’로 명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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