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한국 국가대표 축구팀의 2026 북중미월드컵 32강 탈락에 대해 "전임 명예 프로축구단장이자 심정적 붉은악마로서 예상밖 결과에 당황을 넘어 황당함을 느낀다"며 "다시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체육행정 개혁을 신속하게 추진하겠다"고 했다.
국가원수이자 행정수반인 대통령이 월드컵 축구경기 결과를 놓고 유감 표명을 하면서 관련부처에 대책을 지시한 셈이다.
앞서 최 장관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수렁에 빠져버린 한국 축구"라고 비판하며 "정부가 나서서 할 수 있는 모든 것들을 챙기겠다"고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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