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격화되는 정치권의 전선] 이재명 대통령과 정부가 ‘초대규모 지역 투자 유치’라는 역사적 성과를 강조하는 반면, 유승민 전 의원은 공정한 공모 절차와 객관적 인프라 평가 기준이 부재한 ‘닥치고 호남’식 강요라며 전면전 예고.
'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 조성을 둘러싸고 여야 및 여권 내부의 정치적 공방이 최정점으로 치닫는 가운데,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입지 조건만 된다면 호남 반도체 단지 조성을 반대하지 않는다"며 소신 발언을 던졌다.
홍 전 시장은 2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영남과 호남의 산업 격차를 짚으며 "유독 호남만 별다른 산업 없이 농업중심도시로 남아 있다"며 "호남 반도체 투자는 정략적인 조치가 아니라 국토균형발전을 위해 필요한 일"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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