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 확정... "콩고 출신 방송인 조나단 향한 비이성적 악플 테러 눈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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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 확정... "콩고 출신 방송인 조나단 향한 비이성적 악플 테러 눈살"

한국 축구 대표팀이 48개국 체제로 확대된 첫 월드컵에서 끝내 조별리그 탈락이라는 씁쓸한 성적표를 받아든 가운데, 패배의 화살이 엉뚱하게도 국내에서 활동 중인 방송인 조나단에게 향해 논란이 일고 있다.

조 3위로 밀려난 한국은 다른 조 경기 결과에 따라 32강에 턱걸이할 수 있는 경우의 수를 따지며 실낱같은 희망을 이어갔다.

콩고민주공화국의 승리로 한국의 탈락이 결정되자마자, 대중문화계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콩고민주공화국 출신 방송인 조나단의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은 순식간에 악성 댓글로 도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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