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7 전당대회를 앞두고 친명계(친이재명)와 친청계(친정청래)의 갈등이 증폭되는 가운데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의 ‘증축·재건축론’ 발언의 파급이 거세다.
노무현·문재인 전 대통령 지지층과 밀접한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에 맞선 이재명 대통령 지지세력이 지원하는 김민석 총리, 송영길 민주당 의원 간 노선전쟁이 더 선명해지는 모양새다.
◇‘문조털래유’ 유시민, 정청래 지지 등판 해석도 김민석 국무총리와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전 대표가 28일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리조트에서 열린 민주당 청년 당선인 워크숍에 참석, 대화하고 있다.(사진 = 공동취재단) 정치권에서 유 전 이사장의 발언이 8월 전당대회에서 정 전 대표에게 힘을 싣기 위한 것으로 풀이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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