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권에 도전하는 더불어민주당 송영길(인천 연수갑) 의원은 28일 "민주당이 사당화되는 것은 절대 용납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국회의원 160여명 전체가 뛰게 해야 하는데, 운동장을 좁게 쓰면 창조적인 플레이가 안 나와서 진다"며 "지방선거를 앞두고 자기 특보를 1천명을 임명하는 당 대표가 어디 있느냐"고 정 전 대표를 겨냥했다.
아울러 지방선거 과정에서 민주당이 타당·무소속 후보를 지원하면 징계하겠다고 공언한 것과 관련해 "일부 의원들, 이원택 전북지사 당선인이 '송영길이 해당 행위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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