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홍명보 출입금지"…식당까지 번진 32강행 좌절 후폭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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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홍명보 출입금지"…식당까지 번진 32강행 좌절 후폭풍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한국 축구대표팀의 32강 진출이 28일 끝내 좌절된 가운데 식당가에 홍명보 감독의 출입을 금지한다는 안내문이 붙는 등 축구 팬들의 실망감이 이어지고 있다.

홍명보 감독이 지휘해온 한국 축구대표팀은 대회 조별리그 마지막 날인 이날 J, K, L조 경기 결과 각 조 3위 12개 팀 중 10위로 내려앉았다.

2002년 한일 월드컵 '4강 신화' 주역이었던 홍 감독은 2014년 브라질 대회에 이어 이번 북중미 대회에서마저 조별리그 탈락이라는 부진한 성적표를 받아내면서 명예 회복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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