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3년째 이어온 다문화가족 고향방문 항공권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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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3년째 이어온 다문화가족 고향방문 항공권 전달

안동시는 6월 27일 안동시가족센터 대강당에서 ‘다문화가족 고향방문 항공권 전달식’을 열고, 지역 내 다문화가족 33가구 117명에게 고향방문 항공권을 전달했다.

안동시는 지난해 11월부터 3주간 홍보와 신청 접수를 진행했으며,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한 결혼이민자 가운데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가족과 함께 고향을 방문하지 못한 다문화가정 33세대 117명을 최종 지원 대상자로 확정했다.

유하영 안동시가족센터장은 “고향 방문이 가족의 뿌리를 확인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다문화가족이 안동에서 당당하게 정착할 수 있도록 세심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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