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군 “트럼프 지시로 이란 목표물 타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을 통해 “미군 항공기가 방금 이란의 미사일·드론 저장 시설과 해안 레이더 기지를 타격했다”며 “이란이 또다시 휴전 합의를 위반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27일(현지시간) 호르무즈 해협 근처 오만 해역 인근.(사진=AFP) 앞서 미 중부사령부(CENTCOM)는 성명을 통해 “미군은 상업 운송에 대한 이란의 지속적인 공격에 직접 대응해 공습을 시작했다”며 “미군 항공기가 이란의 군사 감시 인프라, 통신 시스템, 방공 기지, 드론 저장 시설 및 지뢰 제거 능력을 표적으로 삼았다”고 밝혔다.
◇ “최종 합의전 유리한 상황 만들기” 이틀 연속 이어진 미국과 이란의 무력 충돌에 대해 뉴욕타임스(NYT)는 “미국 협상단이 이란과의 임시 휴전 합의에서 동의한 문구의 모호성이 부메랑처럼 돌아오고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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