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결과로 오스트리아와 승점이 같았던 알제리는 골득실 차로 탈락하게 됐다.
피해자인 알제리 입장은 물론 월드컵 역사에서도 서독과 오스트리아의 의도적 무승부 경기는 후에 ‘히혼의 수치’로 불리며 흑역사로 남아있다.
이대로 경기 종료 시 골득실에서 불리한 오스트리아는 탈락, 타 조 3위인 이란은 32강 진출이 가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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