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운드에 오르며 모자를 벗어 팬들에게 인사한 이이무라는 첫 타자 홍창기를 상대로 초구부터 152km/h의 강속구를 뿌리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그러지 못하고 만루를 내주고 내려가서 분하고 미안하다"고 고백했다.
이이무라는 "왼손타자(박해민)를 헛스윙 유도한 인코스 슬라이더(2구)가 가장 마음에 들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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