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토너먼트 진출에 실패한 스코틀랜드 축구대표팀의 스티브 클라크 감독이 결국 지휘봉을 내려놓았다.
협회는 "스코틀랜드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대표팀 감독 가운데 한 명인 스티브 클라크 감독이 대표팀 감독직에서 물러난다"며 "북중미 월드컵에서 대표팀의 여정이 끝난 뒤 7년 동안 이어온 대표팀 생활을 마무리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스코틀랜드와 마찬가지로 조 3위를 기록한 한국 축구대표팀도 32강 진출 여부를 다른 조 결과에 기대해야 하는 상황에 놓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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