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세 오른 원태인…박진만 삼성 감독의 에이스 향한 신뢰 “몸 가벼워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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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세 오른 원태인…박진만 삼성 감독의 에이스 향한 신뢰 “몸 가벼워 보여”

“몸이 가벼워 보이네요.” 박진만 삼성 라이온즈 감독(50)은 28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전을 앞두고 최근 안정적인 투구를 이어간 에이스 원태인(26)에게 여전한 신뢰를 보냈다.

원태인은 승패 없이 물러났지만 5이닝 7안타 2사사구 2실점(1자책점)의 역투로 승리의 발판을 만들었다.

박 감독은 “KT 타선이 워낙 좋은 타선인데, 5이닝 1자책점이면 잘 막아준 것”이라고 치켜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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