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대 국회 후반기 원구성 협상이 법제사법위원장 자리를 둘러싸고 3주 넘게 공전하면서 이번주 여당의 단독 처리 가능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28일 정치권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서로 법사위원장을 맡아야 한다고 맞서며 각각 29일 의원총회를 소집했다.
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는 “29일 의원총회를 열고 전 의원 비상대기를 통해 반드시 이번 달 내 처리하도록 할 것”이라며 “(조정식 국회의장에게) 18개 상임위 처리를 요청했기 때문에 그것에 맞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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