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수 강진] 마차도 귀국 협조 요구에 美 '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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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수 강진] 마차도 귀국 협조 요구에 美 '불만'

강진이 베네수엘라를 강타한 이후 야권지도자이자 노벨평화상 수상자 마리아 코리나 마차도가 미국 정부에 거듭 귀국을 도와달라고 요구하자 미국 관리들이 불만을 드러냈다고 로이터 통신 등이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마차도는 최근 며칠간 미 백악관, 국무부, 의회 의원들을 포함한 여러 미 정부 관료에게 연락해 베네수엘라로 귀국할 수 있도록 주선해달라며 협조를 요구했다.

백악관 관료 2명은 뉴욕타임스(NYT)에 마차도의 귀국 협조 요구가 시기상조라고 했고 한 관료는 '정치적 쇼'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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