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이란이 28일(현지시간) 연이틀 무력 공방을 벌이며 종전 양해각서(MOU) 합의가 위태로워진 가운데,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이 인접국 이라크를 찾았다.
아라그치 장관은 공식 소셜미디어로 성명을 내고 이날 오전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로 출국했다고 밝혔다.
아라그치 장관은 이번 공식 방문을 통해 이라크 고위 관리들과 만나 지역·국제 정세에 대해 협의하고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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