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회생 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가 회생계획 인가 시한(7월 3일)을 눈앞에 두고 있는 가운데 홈플러스의 경영 불확실성이 이마트와 롯데마트의 반사이익으로 나타나고 있다.
롯데마트도 서울 지역 내 홈플러스 폐점 매장 인근 점포 매출이 전년 대비 9% 뛴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는 홈플러스 이탈 수요가 하반기부터 경쟁 대형마트 매출에 본격 반영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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