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공정위가 발간한 ‘플랫폼의 알고리즘 기반 자사우대 행위에 관한 소비자 행동 실험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경쟁 상품보다 가격이 10% 높은 자사 상품을 검색 최상단에 배치하자 구매율은 1%에서 35%로 뛰었다.
자사우대 상품을 최상단에 노출하자 해당 상품의 구매율은 1%에서 35%로 뛰었고, 기존 상위권 경쟁 상품의 구매율은 52%에서 20%로 하락했다.
가격이 더 높은 자사우대 상품을 구매한 소비자일수록 구매 만족도와 상품 순위에 대한 신뢰도는 되레 높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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