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에 접어들면서 제주 해역에 독성을 가진 노무라입깃해파리가 고밀도로 발생하면서 어업 피해 우려가 예상된다.
28일 국립수산과학원(이하 수과원)에 따르면 이달 제주시와 서귀포시 해역에 노무라입깃해파리가 1㏊당 평균 75개체가 발생한 것으로 관측되면서 지난 22일 제주 앞바다에 해파리 예비주의보를 발령했다.
노무라입깃해파리는 크기가 1∼2m에 달하는 독성을 가진 대형 해파리로, 어업활동에 지장을 일으켜 피해를 줄 뿐만 아니라 여름철 해수욕객 쏘임 사고도 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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