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마지막 주 국내 투자자들의 미국 증시 자금 흐름은 반도체 산업의 단기 급등을 겨냥한 초고위험 파생 상품과 최근 기업공개를 마친 민간 우주 기업 스페이스X로 강하게 집중됐다.
한국예탁결제원을 통해 집계된 주식 매매 결제 데이터에 따르면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를 3배로 추종하는 상장지수펀드가 순매수 1위를 차지했으며 신규 상장된 스페이스X 2배 레버리지 상품이 5위에 진입하며 첨단 기술주 쏠림 현상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한국예탁결제원이 공표한 20일부터 26일까지의 종목별 내역 주식 톱50 통계를 살펴보면 국내 자본의 미국 주식 순매수 상위 5개 종목은 철저하게 기술주 중심으로 재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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