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국방장관 "특수비행팀 교류 발전·AI 협력 논의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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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국방장관 "특수비행팀 교류 발전·AI 협력 논의 추진"

한일 국방장관은 양국 공군 간 특수비행팀 교류협력, 해군 간 수색·구조훈련(SAREX)을 발전시키고 인공지능(AI) 등 첨단과학기술 협력에 대한 논의를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28일 국방부에 따르면 안규백 장관과 고이즈미 신지로 일본 방위상은 이날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에서 양자 회담을 하고 이 같은 내용에 합의했다.

양측은 공동보도문을 통해 “양 장관은 공군 블랙이글스의 일본 기착 등을 계기로 양국 특수비행팀(블랙이글스-블루임펄스) 간 교류협력 발전을 지속하고, 다양한 해난사고 상황에 대비한 수색구조훈련을 더욱 발전시키며, AI 등 첨단 과학기술 협력 분야에 대해 한일 간 논의를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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