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카타르 월드컵 16강을 이끌었던 파울루 벤투의 유산은 찾아보기 어려웠고, 한국 축구가 어떤 축구를 하려는 팀인지도 불분명했다.
한국 축구는 여전히 ‘어떤 축구를 할 것인가’보다 ‘누가 감독을 맡을 것인가’에 초점을 맞춘다.
이번 월드컵 탈락은 한 감독의 실패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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