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세 처분에 불복하는 것은 같았지만, 코스피 상장사 DL이앤씨(375500)는 통지 당일 관련 사실과 대응 논리를 시장에 즉시 설명한 반면, 코스닥 상장사 서진시스템(178320)은 대규모 세금 납부가 끝난 후에야 분기보고서 정정을 통해 사후 반영하는 데 그쳤다.
◇납부 뒤 금감원 개입에 정정…서진시스템, 유동성 부담도 맞물려 반면 서진시스템은 지난 2월에 처음 발생한 베트남 자회사 세금 리스크를 기존 1분기 보고서에 반영하지 않았다가 6월이 되어서야 뒤늦게 정정하며 반영했다.
[본 이미지는 AI 기술을 활용해 제작되었습니다.] ◇'공시할 결심'이 중요한 이유..늦을수록 '신뢰 회복 비용'도 늘어 투자자들이 제대로 정보를 제공 받은 시점에 따라 주가 흐름도 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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