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이 이틀 연속 펼쳐진 한국인 빅리거 맞대결에서 나란히 침묵했다.
3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한 이정후는 4타수 무안타 2삼진에 그쳤고, 9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한 김하성은 2타수 무안타 1볼넷 2삼진을 기록했다.
이정후가 한 경기에서 삼진 2개 이상을 기록한 건 올 시즌 세 번째이자, 5월 1일 필라델피아 필리스전(4타수 무안타 2삼진) 이후 약 두 달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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