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끝까지 희망 놓지 않은 태극전사들, 32강 좌절 순간 '망연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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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끝까지 희망 놓지 않은 태극전사들, 32강 좌절 순간 '망연자실'

'경우의 수'를 세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32강 진출을 기다리던 태극전사들이 끝내 조별리그에서 짐을 싸게 됐다.

한국은 K조 경기 전까지 3위 그룹 와일드카드 커트라인인 8위에 아슬아슬하게 걸쳐있는 상황이었다.

한국이 32강에 진출하기 위해서는 조 3위 콩고민주공화국(1무 1패)이 4위 우즈베키스탄(2패)을 상대로 승리하지 못해야 하는 상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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