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학기술원(KAIST)은 과학기술정책대학원 최문정 교수 연구팀이 생성형 인공지능 모델인 오픈AI(OpenAI)의 챗GPT-4o가 생성하는 문장 속에 노인에 대한 미묘한 고정관념이 내재해 있음을 정량적으로 분석했다고 28일 밝혔다.
분석 결과, 자기주장성을 나타내는 표현의 빈도는 연령이 높아질수록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연구 결과는 생성형 AI가 노인을 '따뜻하지만 역량은 상대적으로 낮은' 집단으로 묘사하는 경향을 보여주며, 이는 대중매체에서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전형적인 노인 고정관념과 유사한 양상이라고 연구팀은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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