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에게 상호 존중을 교육하고 플랫폼사업자는 유해 콘텐츠를 유통하지 않도록 규제하는 것이 혐오범죄 예방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해외 전문가 의견이 28일 나왔다.
피츠너 교수는 "온라인 공간에서 일부 남성 인플루언서가 여성을 자율성을 가진 개인이 아닌 정복 대상으로 말하는 문화가 확산하고 있다"며 "이들은 여성의 거절을 존중 대상이 아닌 설득으로 극복해야 할 장애물로 묘사한다"고 말했다.
피콕 창립자는 "유럽은 디지털서비스법으로 청소년의 유해 콘텐츠 접근을 막지 못한 빅테크에 최대 연 매출액의 7%를 과징금으로 부과한다"며 "청소년이 많은 시간을 소비하는 온라인에서 포르노와 유사한 영상이 유통되는 것은 문제"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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