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더 폭력 노출하는 SNS막고 상호 존중하는 관계 가르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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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더 폭력 노출하는 SNS막고 상호 존중하는 관계 가르쳐야"

“ 두 가지의 장기적인 접근법이 있습니다.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규제하는 것, 그리고 청소년의 디지털 문해력을 키우는 교육입니다.” 나오미 피츠너 호주 모나쉬대 범죄학과 교수는 지난 26일 청소년의 디지털 성범죄와 관련된 해결책을 묻는 기자의 질문에 이렇게 말했다.

피츠너 교수는 “초등학교에서는 학생들에게 특정 색깔이나 장난감이 성별과 연결된다고 보는지 질문한다”며 “중·고등학교에서는 여성이 성적 요구에 응해야 한다거나 남성이 감정을 드러내서는 안 된다는 고정관념에 도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RRE 교육은 학생들의 지속적인 행동과 태도로 이어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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