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추가경정예산으로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지급된 이후 3주간 골목 상권의 매출이 작년 동기보다 10% 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벤처기업부는 한국신용데이터의 소상공인 매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이같이 골목상권 소비 회복에 긍정적인 효과를 낸 것으로 확인됐다고 28일 밝혔다.
분석 결과 지원금 지급 이후 사업자 매출이 작년 동기 대비로 10.6% 증가했으며, 직전 주와 비교해서도 2.7%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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