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당국이 부실채권 유동화회사들이 보유한 장기 연체채권 약 1조원을 새도약기금으로 넘겨 약 11만명이 추심과 연체이자 부담에서 벗어나도록 한다.
금감원이 금융권이 보유·관리하는 유동화전문회사를 전수조사한 결과 개인 무담보 연체채권을 기초자산으로 보유한 유동화회사는 총 167곳으로, 보유 채권 규모는 5조9804억원이었다.
카드대란 당시 설립돼 23년간 장기 연체채권을 관리해온 상록수는 새도약기금 대상이 아닌 잔여 채권 약 1300억원도 캠코에 매각한 뒤 청산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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