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지역 기업들 가운데 올해 하계휴무는 59% 가량의 기업에서 실시할 방침이며, 평균 휴무일수는 평균 4일이 가장 많았고 시기는 8월 첫째주에 가장 많은 기업들이 실시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안산상공회의소가 지난 8일부터 12일 동안에 걸쳐 안산지역에 소재한 기업 114개사를 대상으로 ‘2026년 안산지역 기업 하계휴무 계획 조사’를 실시한 결과 나타났다고 28일 밝혔다.
조사 결과 안산지역 기업의 59.6%가 하계휴무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응답했으며, 40.4%는 ‘납기 준수’ 등의 이유로 하계휴무를 실시하지 않는다고 응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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