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승민은 이날 경기까지 10경기에서 36타수 16안타, 타율 0.444, 3타점을 기록 중이다.
사령탑도 류승민의 활약을 눈여겨보고 있다.
김원형 두산 감독은 27일 경기에 앞서 "좋은 선수가 트레이드를 통해 왔고, 1군에서 활약할 수 있는 선수라고 생각한다"며 "2군에서 성과를 내고 1군에 올라오면 (류)승민이처럼 좋은 모습을 보일 수도 있고 안 풀릴 수도 있는데, 지금 잘 됐다고 해서 얘기하는 게 아니라 타석에서의 모습, 타격 메커니즘, 선구안 이런 부분들은 좋은 것 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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