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수 김포시장의 서울 5호선의 김포검단 연장사업의 5천500억원 추가 부담 논란(본보 인터넷판 6월23일자)을 둘러싸고 국민의힘 김포시의원들과 이기형 김포시장직 인수위원회(이하 인수위) 간의 공방이 거세게 일고 있다.
그러면서 “그러나 인수위는 시민의 최대 현안 해결보다 5천500억 원 공공기여금 문제를 들추며 전임 시정의 성과 흠집내기에 몰두하고 있다”며 “전임 시정의 실밥을 뜯을 시간이 있다면 김포의 미래를 꿰맬 준비부터 하라”고 요구했다.
그러자 정왕룡 인수위 부위원장이 즉각 자신의 SNS을 통해 “김병수 시장의 5호선 연장 재원 조달 5천500억원 공공기여금 활용’ 발표는 김포시 재정 운영의 근간을 흔들 수 있는 중대한 사안으로, 당연히 인수위로서 그 경위와 근거를 확인해야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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