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부패 혐의로 조사받고 있는 마싱루이(馬興瑞) 전 중국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과 군 장성 6명을 포함해 모두 15명의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대표 자격을 박탈했다.
내년 제21차 중국공산당 전국대표대회(당대회)를 앞둔 권력 재편의 일환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그는 "20차 당대회 이후 중국공산당 지도부의 당내 숙청 규모는 전례 없는 수준"이라며 "현재 중앙위원 약 12.5%가 이미 숙청된 것으로 추산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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