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휠체어 이용자와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유니버설디자인(UD) 택시'를 다음 달 1일부터 시범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UD 택시는 장애인 이동지원 서비스와 일반 택시 영업을 하나의 차량으로 결합한 통합 운영모델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하는 택시를 운영하는 것은 전국에서 처음이다.
여장권 서울시 교통실장은 "새로운 교통 모델인 UD 택시의 시범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누구나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서울형 표준 택시 모델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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