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지원 사각지대' 독립유공자 4∼6대 후손에 장학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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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지원 사각지대' 독립유공자 4∼6대 후손에 장학금

서울미래인재재단은 지난 27일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2026년 서울독립유공자후손장학금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고 독립유공자 4∼6대 후손 장학생 120명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했다고 28일 밝혔다.

서울독립유공자후손장학금은 독립을 위해 헌신한 독립유공자 후손에게 합당한 예우와 지원을 제공하고, 법률상 보훈 지원에서 제외된 증손자녀 이하(4∼6대) 후손의 교육비 부담을 덜기 위해 서울시가 2020년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도입했다.

시는 이 장학금을 통해 지난 6년간 총 660명에게 약 20억원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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