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이번 대회 A조에서 공동 개최국 멕시코, 체코, 남아공과 조 편성이 되면서 11회 연속 출전한 대회 역사상 최고의 조라는 평가가 나왔다.
하지만 승리에 대한 간절함이나 한국 축구가 갖고 있던 투혼이 전혀 보이지 않았다.
이번 대회 1승 제물이라고 여겨진 FIFA랭킹 60위 남아공을 상대로 한국은 전반부터 무기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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