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상 마지막 출전인데... 손흥민에게 '치욕'만 안긴 월드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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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마지막 출전인데... 손흥민에게 '치욕'만 안긴 월드컵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여정이 조별리그에서 끝나면서 한국 축구 역사상 최고의 선수로 꼽히는 손흥민(LAFC)이 자신의 마지막 월드컵에서 치욕만 안은 채 무대를 떠나게 됐다.

마지막 월드컵 무대에서 가장 중요한 한 경기를 벤치에서 시작하는 치욕을 맛본 셈이다.

한국은 J조 결과에 따라 33위 또는 34위로 대회를 마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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