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가 지난 24∼26일 콜롬비아 보고타에서 첫 'K-푸드 판촉전'을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해 대(對)콜롬비아 K-푸드 수출액은 전년 대비 30% 증가한 435만달러로, 콜롬비아 내 한국 가공식품에 대한 수요는 상승하는 추세다.
성기주 코트라 보고타 무역관장은 "중남미 4위 경제 규모를 가진 콜롬비아 시장에서 K-푸드 수요가 본격적인 확장기에 진입했다"며 "현지 유력 유통망과 긴밀한 협력, 다채로운 마케팅으로 K-푸드가 콜롬비아 식탁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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