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건설·고용·내수 ‘온기’ 못 번져 28일 현대경제연구원이 발표한 ‘경기 여건 전환기, 관리가 필요한 대내 리스크’ 보고서에 따르면 하반기 국내 경제의 위험 요인으로 △건설투자 회복 지연 △고용 없는 성장 △내·외수 양극화 △통화정책 전환 △주식시장 불안정성 확대를 꼽았다.
특히 반도체 중심의 성장세가 건설과 고용, 소비 등 내수 전반으로 확산되지 못하면서 경기 회복의 체력이 약화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 이사는 “기준금리 인상 등 정책 전환 과정에서 경제 충격을 최소화하는 동시에 건설경기와 투자 회복을 통한 고용 확대, 금융시장 안정, 수출 경쟁력 유지와 내수 기반 강화가 함께 이뤄져야 성장 모멘텀을 이어갈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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