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고민주공화국(이하 민주콩고)이 우즈베키스탄에 역전승을 거두면서 한국 축구의 32강 기적도 완전히 지워졌다.
이에 따라 민주콩고(승점 4·1승 1무 1패)는 이날 득점 없이 비긴 콜롬비아(승점 7·2승 1무)와 포르투갈(승점 5·1승 2무)에 이어 조 3위를 확정했다.
전반을 1-0으로 마친 우즈베키스탄은 후반 5분 만에 쇼무로도프가 페널티지역 오른쪽에서 오른발 논스톱 슈팅을 때린 게 민주콩고 골대 위 그물에 얹히면서 아쉽게 추가 골 기회를 놓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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