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일 개막한 이번 전시는 지난 10년간의 예술적 성과와 연대의 역사를 '실'과 '매듭'이라는 상징적 언어로 풀어내며, 지역 예술의 새로운 도약을 응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박영국 세종시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전시는 세종의 예술인들과 재단이 지난 10년간 정성껏 뽑아낸 창작의 실들을 모아 단단한 매듭을 짓는 약속의 자리"라며 "재단의 10주년을 축하하고 세종 예술의 미래를 격려하기 위해 뜻을 모아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번 기념전시는 7월 19일까지 총 26일간 진행되며, 관람료는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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