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의 상선 공격을 문제 삼은 미군의 보복 공습과 이란의 반격이 연이틀 계속되면서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군사적 긴장이 다시 치솟고 있다.
중부사령부의 발표 직후 트럼프 대통령은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미군의 이란 공습 사실을 직접 확인하면서 "우리가 아주 성공적으로 시작한 일을 군사적으로 마무리해야 할 시점이 올 수도 있다.그렇게 되면 이란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을 것"이라고 위협했다.
미군은 이란의 상선 공격에 대한 보복 차원에서 이란의 미사일·드론 보관시설 등을 타격했고, 이란은 바레인 공격으로 대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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