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미 공습에 질세라 또 반격…"휴전위반 땐 외교 중단" 위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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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미 공습에 질세라 또 반격…"휴전위반 땐 외교 중단" 위협

28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국영 프레스TV를 통해 발표한 성명에서 미국 공습에 대한 보복 차원에서 쿠웨이트와 바레인의 미군 시설을 겨냥해 미사일과 드론을 동원한 공격을 했다고 주장했다.

혁명수비대는 이어 "미국이 양국 간 휴전 합의를 계속 위반할 경우 모든 외교 절차는 전면 중단될 것"이라고 위협했다.

미국과 이란은 지난달 17일 종전 MOU 정상 간 서명 이후 호르무즈 해협 민간 선박 공격과 이에 대한 미군 공습, 이란의 보복 공격으로 이어지는 악순환을 반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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