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해경선이 대만이 실효 지배하는 남중국해 프라타스 군도(동사군도·東沙群島) 제한수역에 진입해 대만 해경 함정과 700m 거리까지 접근해 대치했다고 대만 당국이 밝혔다.
이에 대만 해경은 함정을 투입해 차단에 나섰으며, 양측 함정은 최근접 거리 0.4해리(약 740m)까지 접근한 채 대치했다.
대만 해경은 올해 들어 중국 해경선이 모두 9차례 동사군도 주변 해역에 진입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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